전남 광양 출신 김연수 변호사가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4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금호동 출신인 김 변호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해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부 금액을 200만 원으로 늘려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명재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시우에서 형사법과 손해배상 분야 전문 변호사로 기업 자문과 송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유튜브 채널 '나무늘변(나무늘보 변호사)'을 운영하며 법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고향 광양은 늘 마음의 뿌리이자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