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첫주 서울 비롯한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 감소

류영주 기자

26년 1월 첫째주 전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감소했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도 감소했다. 한국부동산원이 8일 공개한 1월 1주(1월 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주보다 0.03%포인트 감소한 0.18%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직전주(0.10%)보다 감소한 0.08%를 기록했다. 인천(0.03%)만 0.02%p 상승하면서 수도권 전체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직전주(0.12%)보다 감소한 0.11%를 기록했다. 지방 역시 직전주(0.03%)보다 감소한 0.02%를 기록했다.  전국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직전주(0.07%)보다 감소한 0.06%였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9개 자치구의 가격 상승률이 확대됐다. 종로구, 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중랑구, 양천구, 금천구 등 가격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정체돼 있던 지역의 상승률이 확대됐다. 반면 강남구(0.20%→0.14%), 송파구(0.33%→0.27%), 강동구(0.30%→0.19%)의 상승률이 크게 줄어드는 등 강남권은 약세를 보였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0.14%), 수도권(0.11%) 모두 직전주와 동일했다. 지방의 전세가격은 직전주(0.07%)보다 감소한 0.05%였다. 전국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직전주(0.09%) 감소한 0.0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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