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 차린 이해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 제작…3월 데뷔

ama는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고 12일 밝혔다. ama 제공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버추얼(가상)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였던 김제이 CEO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 ama(all my anecdotes)는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OWIS)를 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위스는 지난 10일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데뷔 트레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했다. 오위스는 '온리 웬 아이 슬립'(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라는 뜻이다.

3월 데뷔 예정인 오위스의 타이틀곡은 '뮤지엄'(MUSEUM)이다. 현실에서 누구나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잃어버린 꿈의 조각들을 꿈속 세상에서 전시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해인 CCO는 "오위스는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길을 찾는 소녀들의 이야기"라며 "기술의 결과물이 아닌 누구보다 사람다운 감정을 전하는 버추얼 아이돌을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ama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신인 버추얼 걸그룹 오위스는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 멤버 구성과 상세한 데뷔 일정은 추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