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크린 골프투어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1차 대회에서 박단유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박단유는 1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개막전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를 기록했다. 21언더파의 배진리에 앞섰다.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한 박단유는 "연속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단유는 지난달 2025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어 "지난달 챔피언십에 이어 바로 연속 우승을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연습량을 늘린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과 많은 지원해 주시는 스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박단유는 작년 2승을 거두고 대상 트로피를 차지한 리그 최강자다. 지난달 열린 2025시즌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