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북콘서트 열고 재선 가도 본격화

정기명 여수 시장은 지난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정기명 여수시장 제공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북콘서트를 열고 재선 가도를 본격화하는데 나섰다.
 
정 시장은 지난 10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지난 민선 8기 4년여의 시정철학과 도시 비전을 담은 저서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여수 100년, 함께 만드는 좋은 세상'을 주제로 여수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민선 8기 여수시장으로서 시민행복과 여수발전 100년 대계를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담은 책으로 △즐거운 변화 △소통의 힘 △살기 좋은 여수 만들기 △여수 미래로 향한 걸음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정 시장은 초대사를 통해 "척박한 세상 속에서도 함께 좋은 세상을 만들자며 건네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한 마디는 저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절대 잊지 않겠다"고 시전했다.
 
그는 특히 책의 소주제인 변화와 소통, 행여, 미래라는 4개의 키워드에 대해 설명하며 "깊은 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지도자로서 묵묵히 부끄럽지 않은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기명 여수시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여수 화정면 개도에서 태어났으며, 여수시청 고문변호사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회 의장, 더불어민주당여수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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