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월출산 오르다 바위에서 '미끄덩' 50대 경상

12일 오전 9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의 경포대 삼거리 인근 바위에서 등산객이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헬기가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소방본부 제공

눈이 많이 내린 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전라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쯤 전남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의 경포대 삼거리 인근 바위에서 등산객이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얼굴과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정규 탐방로가 아닌 샛길을 통해 등산하다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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