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이 도시 구조를 재편해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리셋포항(Reset Pohang)'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문 원장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은 지금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니라, 도시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할 전환점에 서 있다"며 "행정과 산업, 공간의 배치를 바꾸는 근본적인 리셋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수도산,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벤처 메카'로 △남구청의 오천으로 신설 이전 △확장보다 재설계가 필요한 도시 포항 등을 제시했다.
한편, 문충운 원장은 오늘 15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식 포항 시장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