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통개항 인근서 4t 선박 전복…1명 사망(종합)

구조모습. 태안해경 제공

12일 오전 10시 6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통개항 인근 해상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70대 선장 1명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으나 숨졌다. 나머지 외국인 선원 3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2명이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사고 당시 인근에 있던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태안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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