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축제, 올해의 전남 대표축제 선정…4년 연속

광양매화축제 모습.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매화축제가 '2026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매화축제는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봄꽃 축제로,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매년 3월 개최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축제 콘텐츠 구성과 운영 체계,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표축제를 선정했다.

광양시는 차 없는 축제장 운영과 바가지요금 근절,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이른바 '3무(無) 축제'를 중심으로 축제를 운영해 왔으며, 교통·동선 개선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에도 힘써 왔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는 3월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대표축제 선정을 계기로 안전과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축제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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