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부여군,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맞손'

박정현 부여군수(왼쪽)와 김종희 상명대 총장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는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상명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 추진 및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김종희 상명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명대는 교육부와 충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선정돼 대학 상생 발전 모델 실현과 지역 혁신 선도를 위해 다양한 과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콘텐츠 분야는 물론 미래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역량을 갖춘 상명대와 손잡고 지역 정주를 위한 인재 양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부여군과의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산과 연결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상명대가 강점을 지닌 문화예술·디자인·콘텐츠 분야를 기반으로 부여군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과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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