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경남 교회 다시 뜨겁게…경남기총, 2026년 교회 성장·부흥 세미나 연중 개최

"2026년, 경남 교회 성장과 부흥의 원년으로"
매달 순회 세미나·미스바기도성회로 말씀·기도·연합의 사명 회복
세미나 참여 작은교회 목회자에 재정 지원 계획…하충식 의장 2천만 원 후원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제공

(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이하 경남기총)가 침체된 경남 지역 교회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세미나와 미스바기도성회'를 연중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매달 첫째 주일 이후 돌아오는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남 지역 주요 교회를 순회하며 열리며, 2026년을 경남 교회 성장과 부흥의 기폭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첫 세미나는 1월 7일(수) 오전 10시, 양산온누리교회에서 열렸으며, 금산공원교회 손용락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회 성장과 부흥을 위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세미나는 △2월 5일 경화교회(강사: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 주제: '성령충만(기도)의 사명') △3월 5일 진해침례교회(강사: 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하충식 의장, 주제: '직분자의 사명') △4월 9일 소금과빛교회(강사: 백석대학교 명예교수 이상규 교수, 주제: '복음통일의 사명') △5월 7일 상남교회(강사: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주제: '선교의 사명') 등으로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6월 11일 고현교회(강사: 상남교회 이창교 목사, 주제: '연합의 사명') △7월 9일 합성교회(강사: 소금과빛교회 박석환 목사, 주제: '전도의 사명') △8월 6일 경화교회(강사: 양산온누리교회 허남길 목사, 주제: '교회의 사명') △9월 10일 참좋은교회(강사: 진해침례교회 강대열 목사, 주제: '섬김의 사명') △10월 8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강사: 합성교회 최정규 목사, 주제: '믿음의 사명') △11월 5일 산성교회(강사: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주제: '분별의 사명') △12월 10일 순복음진주초대교회(강사: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전태식 목사, 주제: '말씀의 사명')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기총은 특히 시간적·재정적 부담으로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 제공과 편의를 마련하고, 2026년 11월까지 세미나에 참석한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재정적 지원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한마음국제의료재단 하충식 의장이 2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마련됐으며, 지역 교회 현장의 실제적인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세미나 및 재정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남기총 사무총장 김희종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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