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신청 외국인 폭행한 청주외국인보호소 공무원 송치

청주상당경찰서 제공

예멘 난민 신청자를 폭행한 충북 청주외국인보호소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청주외국인보호소 공무원 A(50대)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9월 청주외국인보호소에서 수용 중인 예멘 국적의 난민 신청자 B(30대)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보호소 내에서 B씨가 다른 외국인 수용자와 서로 다투자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주먹과 발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내부 CCTV 등을 분석해 실제 폭행 행위가 있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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