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눈으로 경남을 쓴다"…경남공감 명예기자단 활동

명예기자 20명 위촉

경남공감 명예기자단 위촉식.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도민의 시각에서 전달할 '제9기 경남공감 명예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는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명예기자 20명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다양한 직업군으로 꾸려졌다.

창원시 3명과 나머지 17개 시군별로 각 1명씩을 선발해 지역의 대표성을 높였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명예기자들은 도내 주요 축제와 행사 취재는 물론, 지역의 숨겨진 명소와 이웃의 이야기를 발굴해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에 담아낼 예정이다.

경남도 조도진 공보관은 "명예기자단은 도민과 행정 사이의 소통 창구를 열어주는 중요한 현장 요원"이라며 "도민의 일상 속 이야기가 정책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달라"고 말했다.

도가 매월 3만 5800부를 발행하는 '경남공감'은 지난해 독자 만족도 조사에서 92.6%가 '도정 이해에 도움이 된다'고 답할 만큼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도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녹음도서도 분기별로 발행하며 정보 접근성 강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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