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중대재해 2명 발생…경남 고성 금강중공업 사업주 기소


하청노동자 2명이 선박 블록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던 경남 고성지역 금강중공업의 사업주가 기소됐다.

13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025년 12월말 금강중공업 법인과 업체 대표 A씨 등을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사망 중대재해가 난 지 약 1년 8개월 만이다.

앞서 2024년 5월 경남 고성군 금강중공업에서 하청업체 소속 40대 한국인과 30대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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