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연고 중·고교 야구팀에 '자부심' 입혔다… 후드티 지원

지역 19개교 748벌 지원

NC가 지원한 의류를 입은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원들. 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구단명이 새겨진 의류를 지원했다.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가 목적이다.
 
13일 NC에 따르면 전날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후드 티셔츠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3개교, 179벌 늘어 모두 19개교 748벌이 전달됐다. 전달된 후드 티셔츠 전면에는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웠다. 왼쪽 팔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
 
마산용마고등학교 야구부 최민상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 후드티를 항상 입는다"며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은 "연고 지역 힉생 선수들이 후드티를 입으면서 지역 대표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