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팀 부천, 강원에서 뛴 브라질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영입

가브리엘. 부천FC 제공

승격팀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을 영입했다.

부천은 14일 "가브리엘을 영입해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스트라이커로, 공중볼 경합과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가졌다. 특히 상대 수비를 등진 상황에서의 볼 키핑 능력과 연계 플레이가 돋보이는 공격수"라고 밝혔다.

가브리엘은 브라질 플라멩구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을 거쳐 2023년 강원FC에 입단했다. 3년 동안 56경기 9골 2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적응도 마쳤다.

이영민 감독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버텨주며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될 수 있는 선수"라면서 "박스 안에서의 제공권과 연계 능력은 물론 팀 전술에 맞는 움직임을 통해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브리엘은 "지금의 도전이 정말 행복하고 부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고 싶다.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