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이자 같은 소속사에 속한 배우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결혼한다.
두 사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14일 CBS노컷뉴스에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가 5월 25일에 결혼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연기라는 공감대를 통해 서로 가까워졌고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2008년 데뷔한 오동민은 다양한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수성못' '타짜: 원 아이드 잭' '가장 보통의 연애' '안녕하세요' '옆집사람' '첫 번째 아이' '보통의 우주는 찬란함을 꿈꾸는가?' '대도시의 사랑법' '고양이키스: 당신에게 마음을 여는 순간'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출사표' '법대로 사랑하라' '사랑의 이해' 등에도 출연했고 최근 종영한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조진언 역을 연기했다.
마찬가지로 2008년 데뷔한 노수산나는 영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 '숨바꼭질' '장산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어른들은 몰라요'와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황금빛 내 인생' '검법남녀' '식샤를 합시다 3' '검법남녀 시즌 2' '그놈이 그놈이다' '진정한, 이혼' '보물섬' 등에 출연했다.
1986년생으로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영화 '아워 바디'에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