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성공 백종원, 논란 딛고 방송 '복귀'…'백사장3' 2월 방송

더본코리아 대표 겸 방송인 백종원. 연합뉴스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각종 논란을 딛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2 흥행에 성공한 가운데, '장사천재 백사장' 새 시즌을 통해 다시 한번 방송 복귀를 알렸다.
 
백종원은 내달 방송 예정인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로 돌아온다.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는 시즌 2까지 방송한 '장사천재 백사장'의 새 시즌 격으로, 기존 멤버 이장우와 존박, 유리를 비롯해 배우 윤시윤이 새롭게 합류해 프랑스에서 촬영을 마쳤다.
 
tvN은 15일 CBS노컷뉴스에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는 작년 4월에 촬영을 마쳤으며, 2026년 1분기 tvN 예능 라인업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제목 변경과 관련해 "한식의 글로벌 대중화에 중점을 둔 'K-식문화' 전파 프로그램인 만큼 현 상황을 신중히 고려하는 한편,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집중하고자 제목을 수정해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종원은 지난해 초부터 식품위생법 위반, 건축법 위반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지난해 5월 사과와 함께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백종원은 지난해 11월 '남극의 셰프'를 통해 방송 중단 선언 6개월 만에 사실상 복귀했으며, 한 달 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로도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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