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SMA)은 올해 신규 직원 95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직렬별 채용 규모는 행정직 5명, 검사직 14명, 운항관리직 9명, 연구조사직 7명, 공무직 2명, 계약직 18명, 체험형 인턴 40명 등이다.
공단은 상·하반기 정기 채용을 중심으로 올해 중점 추진 분야를 함께 추진할 인재를 순차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올해 공단의 5대 중점 전략 분야는 '조업환경 변화에 적합한 어선 안전기준·선형 개발', '어선원 안전·보건 체계의 전국 거점 인프라 확충', '해양안전 서비스의 인공지능 전환', '선박검사 디지털화 확대', '대국민 여객선 안전·편의 서비스 강화' 등이다.
공단은 오는 27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에게 상세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계약직 9명과 공무직 2명은 오는 28일까지 채용 누리집에서 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