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육군 제53보병사단장에 오세웅 소장이 취임했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제25대 사단장 취임식을 열고 오세웅 소장이 업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오 사단장은 육사 53기로 임관해 육사 생도대장과 군수사 계획운영과장·장비정비계획과장, 육군 군참부 군수계획장교·기획장교 등을 역임했다.
오 사단장은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국가와 지역 안보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믿음직한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과학화 훈련체계를 활용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창끝부대 전투력을 강화하고 통방방위태세를 완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