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학교 올해도 등록금 동결 결정

국립군산대 2026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 군산대학교 제공

국립군산대학교가 올해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고 동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군산대학교는 지난 2009학년 이후 18년째 대학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게 됐다.

군산대학교는 최근 여러 대학이 재정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군산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이와 관련해 "국가중심대학으로서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는 또 "학생 복지 우선 정책과 교육 여건 개선에 따른 수입 증액이 절실하지만 이에 따른 재정 부담은 대학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부재정지원사업 수주와 재정 효율화 등 각고의 노력으로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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