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열린다

창원문화재단 제공

'천상의 목소리' 빈 소년합창단이 신년음악회로 경남 창원을 찾는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의 빈 소년합창단의 공연을 창원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6년의 역사를 지닌 빈 소년 합창단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단된 이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공연을 펼치며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전해온 세계적인 예술단체다.

맑고 순수한 음색과 정교한 하모니로 '천상의 목소리'라 불리며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전 연령층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빈 소년 합창단은 브루크너,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까지 총 4개 투어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가 전통적인 벨칸토 창법을 기반으로 한 높은 수준의 합창을 선보인다. 창원의 겨울 무대를 찾을 모차르트 팀은 올해도 빈 소년 합창단 특유의 순수한 보컬과 균형 잡힌 하모니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7세(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창원문화재단 누리집과 예스24티켓에서 가능하다. 19일까지 조기 예매자에게는 2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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