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미래 좌우" 충북도, 5만석 규모 돔구장 건립 TF 가동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15일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북형 돔구장 건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는 기획 전략과 사업모델 재원, 입지·인허가, 시설·운영·콘텐츠, 야구생태계, 홍보·소통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앞으로 돔구장 건립의 경제성과 타당성을 분석하고 입지 검토와 운영, 활용 전략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다음 달 말까지 '충북형 돔구장 기본구상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마무리하고 정부 공모와 독자적 건립 방안을 병행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문위원회와 범도민 추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하고 도민 공론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옥 부지사는 "돔구장 유치는 오송분기연 유치에 버금가는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라며 "야구 경기와 공연, 국제행사 등 다목적 활용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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