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설 명절 민생 안전 대책으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관할 항만과 어항구역 내 다중시설 19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 손상, 균열 등 공중 안전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소로, 특히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 설치와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을 확보하기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기초지자체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결과 긴급한 보수나 보강이 필요할 경우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빠르게 조치한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