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사랑의 온도탑 '펄펄'…100도 달성

지난 15일 기준 20억 5천만 원 모금
목표액 20억 4천만 원 넘겨

세종시 제공

세종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어섰다.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서 20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이 100.4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어진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20억 4천만 원을 16일 앞당겨 달성했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가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학교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어졌다. 정부세종청사 내 중앙부처와 공기업, 공공기관도 기부에 동참했다.

시는 모인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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