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기반 생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전문기업 ㈜데이터유니버스가 '피싱·스캠 예방을 위한 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피싱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피싱 범죄 예방의 핵심 기관인 경찰청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대회의 공신력을 높였다.
대회의 총 상금은 1천만 원 규모로, 총 3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 수상팀에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경찰청장 감사장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은 300만 원, 우수상은 20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전달된다.
피싱 및 스캠 예방에 관심 있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부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AI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DACON)'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9일까지 신청해야 하며, 예선 자료는 2월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은 2월 11일 종료되며, 상호 투표 평가를 거쳐 2월 20일 본선 진출 팀이 발표된다. 본선 진출 팀은 2월 24일까지 본선 발표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최종 수상자는 2월 26일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 발표 및 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데이터유니버스 강원석 대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매년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터유니버스는 2023년부터 지하철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피싱 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AI 경진대회 플랫폼 '데이콘(DAC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