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새해 첫 타운홀 미팅 '울산'을 선택하다

이 대통령, 페이스북에 '울산의 마음을 듣다, 200분을 모신다'
2026년 첫 타운홀미팅행사…광주 대전 부산 등에 이어 8번째

이재명 대통령의 새해 첫 타운홀 미팅이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다. 민주당 울산시당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첫 타운홀 미팅 장소로 울산을 선택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울산의 마음을 듣다, 울산 시민 200분을 모신다'고 썼다.

울산 타운홀미팅 행사는 1월 23일 열린다.

'지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미팅 행사가 열리는 것은 광주(6월 25일), 대전(7월 4일), 부산(7월 25일), 강원(9월 12일), 대구(10월 24일), 경기북부(11월 14일), 충남(12월 5일)에 이어 여덟 번째.

이 대통령은 "지난 60년 간 울산은 자동차와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올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그리고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타운홀미팅 신청을 독려했다.

타운홀미팅에 참여하길 원하는 울산시민은 1월 19일 낮 12시까지 이 대통령 페이스북 게시물에 첨부된 설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여부, 시간·장소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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