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움직이는 행정' 광산구,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 나선다

오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순회
민원 선제 발굴하는 사업 추진계획 공유

광주 광산구청사 전경. 광주 광산구 제공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는 오는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5일까지 관내 2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의 대화는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 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 5일) △신흥·월곡1동(2월 6일) △평·본량·삼도동(2월 9일) △월곡2동(2월 12일) 순으로 이어지며, 2월 25일에는 이주민과의 대화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사전에 민원을 발굴·해결하는 적극행정 기조를 담은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주민들의 참여 덕분에 민선 8기 동안 다양한 변화가 가능했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더 나은 광산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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