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보급률 107.6%…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

울산 2015~2024년 10년간 주택보급률 100% 넘어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P에서 최대 6.7%P 높아

울산광역시청사 전경. 이상록 기자

울산지역 주택보급률이 6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 공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07.6%로 집계됐다.

울산은 2015년 이후 2024년까지 10년간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는 등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전국 평균과 비교해도 4.6%P에서 최대 6.7%P가량 높다. 울산은 지역 거주자에 대한 주택 공급 여건이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울산의 전체 주택 수는 49만7617호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은 34만739호로 전체 주택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69% 중 아파트 62%, 다세대주택 5%, 연립주택 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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