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16일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이번 협약에는 금강유역환경청과 충청권 4개 시도,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충북도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협의체 구성, 인허가 협력과 절차 간소화, 전력망 확충과 계통 안정성 강화 등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통 안정성 강화와 기술 협력,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력망 안정화를 통해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