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가 2026시즌을 위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한다.
KT는 오는 21일 호주 멜버른으로 떠나 1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 이번 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12명, 선수 47명 등 총 59명이 참가한다.
작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김현수도 함께 비행기를 탄다. 또 최원준, 한승택, 한승혁, 안인산 등 새 얼굴도 동참한다. 신인 선수는 5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지에서 멜버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24일 1차 캠프에서 귀국한다. 이후 2월 25일부터는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KT는 3월 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