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CBS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로 교회 음악 저변 확대

이서교회서 클래식부터 찬양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 선보여, 김관영 도지사 "음악으로 마음의 경계 허물어"

이서교회에서 열린 전북CBS 오케스트라 신년 음악회에서 단원들이 클래식과 찬양이 어우러진 연주로 교회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전북CBS

교회 음악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는 전북CBS 오케스트라가 18일 이서교회에서 신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으로 시작해 찬송가 편곡곡인 '죄 짐 맡은 우리 구주'와 '사랑의 인사', '생명의 양식',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진행됐다. 특히 'A New World Festival' 등 힘찬 리듬과 웅장한 선율의 곡들도 포함돼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전북CBS 레이디스권사합창단과 이서교회 호산나 찬양단, 더스트링키즈 앙상블,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해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의 경계를 허물고 지경을 넓히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음악의 울림이 마음의 지평도 환히 밝히는 은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전북CBS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나팔수'란 비전 아래 교회 음악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독교 음악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창단됐다. 이 단체는 세계적인 기독교 문화 사역을 목표로 클래식 선율이 가득한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교회 음악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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