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한 한정판 위스키를 국내에 선보인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19일 대만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카발란(Kavalan)'의 한정판 제품인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의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대한민국 위스키 시장만을 위해 기획된 전용 스페셜 에디션으로, 총 383병만 한정 출시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이라 와인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렬한 아열대 기후 환경에서 숙성된 원액은 카발란 특유의 증류 기술과 결합해 마데이라 캐스크 특유의 깊고 풍부한 풍미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제품에는 카발란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선별한 원액이 사용됐다. 신선한 체리와 포도, 사과 등 과일 향과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뤘다. 열대 과일의 섬세한 향미 뒤로 후추와 계피 등 향신료의 스파이시한 풍미가 어우러진다.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맛을 강조한 것이 이번 한정판의 강점이다.
이 제품은 카발란 '솔리스트(Solist)' 시리즈의 특징을 그대로 살려 물을 섞지 않은 싱글 캐스크 스트렝스(Single Cask Strength) 방식으로 병입됐다. 이를 통해 캐스크가 지닌 본연의 개성과 풍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이번 한정판 출시는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카발란' 브랜드의 위상과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스키 애호가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패키지와 제품을 선보여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