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타이레놀=자폐" 주장, 근거없다
"임신 중 타이레놀 먹으면 자폐 위험 커진다."
지난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렇게 말하면서 전 세계 예비 부모들 심장이 '철렁'했었죠.
심지어 FDA까지 나서고, 커뮤니티는 순식간에 '먹어도 되나, 말아야 하나'로 난리였고요.
그런데 최근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에 정반대 결론이 나왔습니다.
영국 연구진이 관련 연구 43편을 싹 모아 분석했더니,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과 자폐증·ADHD·지적장애 사이에 "유의미한 연관 없음"으로 정리됐다는 건데요.
오히려 더 위험한 건 임신 중 고열이나 심한 통증을 방치하는 거에요.
태아의 신경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필요할 땐 의사 상담 후 복용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게 전문가들 공통된 의견입니다.
쉐프 한 줄 : "타이레놀보다 더 위험했던 트럼프의 한마디"
"이란, 중동의 한국 됐어야 했는데…"
"이란은 원래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북한이 돼버렸죠."
이란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레비의 기자회견에서
뜬금없이 한국이 등장했어요.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GDP가 한국의 5배였다는 점을 들며,
문제는 자원도 인재도 아닌 '정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국민을 돌보지 않고, 국가를 착취하고, 극단주의 세력에 돈을 퍼주다 보니
결국 번영 대신 고립과 빈곤의 길로 갔다는 겁니다.
최근 이어진 반정부 시위를 공개 지지한 팔레비는 "이슬람공화국의 붕괴는 시간문제"라며
언젠가 이란으로 돌아가겠다고도 밝혔습니다.
일부 시위대는 아예 왕정 복고까지 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식 1조원대 부자는 누구?
지난해 국내 증시에 새로 상장한 회사들에서 처음으로 '주식 1조 원 부자'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바이오 기업 에임드바이오의 남도현 CTO로, 보유 주식 가치가 약 1조2천억 원.
신규 상장사 개인 주주 중 100억 원 이상 부자만 해도 119명,
이 중 1천억 원 이상 '1천억 클럽'은 19명에 달했습니다.
특징은 업종인데요.
상위권 대부분이 제약·바이오 기업 창업자와 임원들이었고,
상장 후 주가가 2배, 4배씩 뛴 사례도 속출했습니다.
오름테라퓨틱 이승주 대표는 주식 가치가 700억대에서 4천억 원대로 점프했습니다.
연령대도 눈에 띕니다.
80~90년대생 '젊은 주식 부자'가 33명, 이 중 30대만 12명.
IT·바이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코스닥 상장과 함께 인생 주가를 찍은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