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대길 시의원 "3선 저력으로 울산 동구청장 출마"

"제가 가진 역량 펼칠 터…AI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국민의힘 강대길 울산시의원은 1월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동구청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강대길 울산시의원이 6월 지방선거 울산 동구청장에 도전한다.

강 의원은 1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 동구를 위해 가진 역량을 펼치고 싶다"면서 "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3선 울산시의원을 역임한 강 의원은 "HD현대중공업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면서 협력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울산시의 AI 자율제조 전략과 연계해 동구를 '지능형 조선·해양특구'로 육성하고 AI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의원은 "돈이 돌고 일자리가 생기는 체류형 관광 시설을 완성하겠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창의누리관 ·육아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조성을 통한 소상공인 대책 마련을 비롯해 동구시설관리공단 출범과 남목119안전센터 설립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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