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역대 최다 방문객·최고 판매액 달성

축제 3일 간 11만여 명 방문, 곶감·농특산물 판매액 8억 원

함양군청 제공

경남 함양군은 지난 16일부터 3일 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에 11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 기간 함양고종시 곶감을 비롯한 농·특산물 판매액은 총 8억 원에 달해 곶감축제 개최 이래 최다 방문객과 최고 판매액을 동시에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는 함양곶감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 대표 축제로, 함양고종시 곶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곶감으로 자리매김하는 전환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제10회 축제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이번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함양고종시 곶감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농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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