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신차 '필랑트' 고객 체험 위해 부산서 팝업 열어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가 최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한다.

르노코리아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과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신차 고객 체험 행사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르노 성수에서는 2월 2일까지 이어진다. 부산에서는 오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스타필드 시티 명지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서울 코엑스몰 팝업 공간에서는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필랑트의 외관과 실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함께 마련됐다. 인근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주요 특징을 소개하는 별도 라운지도 운영된다.

르노코리아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는 전시 기간에 따라 다른 트림의 차량을 선보인다. 27일까지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색상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이,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색상의 '아이코닉' 트림이 추가 전시된다.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역시 행사 기간 필랑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공간을 마련한다.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차량에 해당한다. 전면의 발광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 등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설계됐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와 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을 적용해 공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을 갖췄고,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을 기본 적용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오픈알(openR) 파노라마 스크린'과 최대 34개의 주행 보조·안전 기능도 탑재됐다.

차량 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R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제공된다. 필랑트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며, 한정판 모델인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천 원이다. 다만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정부 승인 완료 이후 적용된다.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받고 있으며, 전시 차량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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