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는 2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울산교회 입당 및 설립 70주년을 맞아 지역 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중구는 조손가정과 다문화가정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호상 울산교회 담임목사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회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 깊다. 예수 그리스도 사랑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울산교회는 2024년과 2025년 중앙동·복산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