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1일부터 23일까지 숙명여대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하계 혁신미래교육 아카데미'에 이어, 혁신미래학교(253개교)의 숙의 기반 교육과정을 일반 학교에도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사 개인을 넘어 공통적이고 일관성 있는 학교 교육을 위해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방향에 대해 함께 협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3~4명이 함께 신청하도록 했다.
주요 강의는 △우리 학교 교육과정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기 △모두의 성장을 위해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평가 △깊이 있는 배움을 위한 단원 수업·평가 설계하기 △수업 나눔으로 함께 성장하기 등으로 짜여졌다.
정근식 교육감은 "겨울방학에도 교사들의 배움은 멈추지 않는다"며 "학교 변화와 학생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연구·실천하고 성찰하는 교사들의 협력적 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