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의 누적 회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갤럭시 캠퍼스는 지난 2021년 대학 학생, 직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해 2022년 고등학생, 지난해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합리적 가격의 갤럭시 제품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왔다.
특히 교육에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에게 스마트폰,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총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가로 제공 중이다. 갤럭시 AI를 활용한 학습법 등을 알려주는 '갤럭시 팁스',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제품과 AI 기능을 소개하는 '갤럭시 쌤꿀팁' 등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콘텐츠도 갤럭시 캠퍼스에서 접할 수 있다.
가입 회원 현황에 따르면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으며,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 세대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에 이어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캠퍼스'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100만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캠퍼스에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 등을 댓글로 남긴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또 '갤럭시 AI 아카데미' 프로모션과 연계해 행사 제품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캠스 장학금 100만 원' 등이 증정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유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