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밤에도 걷기 좋은 양산천을 만들기 위해 '구름다리 일대 둑마루길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을 위해 둑마루길 일대 800m 구간에 예산 4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LED등기구를 설치하는 등 경관 조명을 개선해 밤에도 산책이 가능하고 분위기 있게 만든다는 게 목표다.
둑마루길은 밤에 산책하는 시민도 많았는데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산책로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