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은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으로 받은 시상금 1000만 원을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음성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산목민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애민 정신을 바탕으로 행정현장에서 다산의 목민정신을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해 주어지는 상이다.
조병옥 군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음성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교육, 인재, 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음성군은 인재양성 정책을 비롯한 주민 중심의 다양한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