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글로벌협력단, 키르기즈공화국에 '충북학당' 개소

충청대 제공

충북지역 대학들이 중앙아시아에 교육 협력 거점을 구축했다.

충청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과 강동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로 구성된 충북글로벌협력단은 최근 키르기즈공화국 비슈케크에 '키르기즈공화국 충북 글로벌센터(충북학당)'를 문 열었다.

충북학당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앞으로 한국어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한국 유학정보 제공, 우수 유학생 발굴, 공동 입학설명회 개최 등의 역할을 하게된다.

충북글로벌협력단장인 송승호 충청대 총장은 "충북학당은 충북지역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집약한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현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한국 유학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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