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3일 장 초반 502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이날 전 거래일보다 0.64% 오른 4984.08에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9시 11분쯤 5000선을 재탈환했다. 이어 등락을 반복하다 9시 42분쯤 5021.13을 기록해 하루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5000선을 오르내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개인은 장 초반 순매수세를 나타냈으나 장중 '팔자'로 돌아서며 상승폭을 줄였다. 오전 11시 15분 현재 4970대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 홀로 465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086억원, 1122억원 매도 우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