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은 손흥민과 토트넘 팬…셀럽들의 EPL 응원 팀은?

손흥민과 톰 홀랜드. 손흥민 인스타그램

셀러브리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응원 팀은 어디일까.

프리미어리그는 2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가장 유명한 팬은 누구일까.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의 가장 유명한 팬을 살펴본다"면서 20개 구단의 셀러브리티 팬을 공개했다.

토트넘의 팬은 손흥민(LAFC)의 팬이기도 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다. 프리미어리그는 "홀랜드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오른 토트넘을 보면서 팬이 됐다. 런던 태생의 홀랜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손흥민으로, 2021년 직접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025년 유로파리그 우승을 보기 위해 영화 촬영을 잠시 멈추고 경기를 시청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의 또 다른 유명 팬은 주드 로, 아델, 켄드릭 라마 등이 있다.

2025-2026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의 팬 중 최고의 셀러브리티는 두아 리파다. 톰 히들스톤, 제이미 폭스, 앤 해서웨이 등도 아스널을 응원한다. 영국의 해리 왕자 역시 아스널의 팬. 반면 해리 왕자와 달리 윌리엄 왕세자는 애스턴 빌라의 팬으로 유명하다.

헐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는 첼시를 애정한다. 고든 램지, 엠마 왓슨, 마돈나 등도 첼시 팬이다. 실베스타 스텔론은 에버턴 팬으로 알려졌다. 에버턴 팬으로는 폴 매카트니도 있다. 러셀 크로는 리즈 유나이티드, 르브론 제임스는 리버풀 유명 팬이다. 리즈 유나이티드 팬 중에는 마이클 펠프스, 러셀 웨스트브룩, 리버풀 팬 중에는 브래드 피트, 닥터 드레 등이 있다.

오아시스의 리암과 노엘 갤러거는 맨체스터 시티의 '찐'팬이다. 성룡 역시 맨체스터 시티 팬. 로리 매킬로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팅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좋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우사인 볼트, 줄리아 로버츠,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의 셀러브리티 팬도 보유하고 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