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29일 전북자치도와 함께 '2026년 사업추진 활성화 및 농정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업 정책에 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북자치도의 농업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농협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전북농협 본부 임직원과 도내 92개 농축협 전무·상무 그리고 전북자치도 김관영 지사와 농업 관련 부서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관영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북 농업의 핵심을 책임지고 있는 농축협과 전북도가 함께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도내 92개 농축협과 함께 전북자치도의 농업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