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전북상의)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 전북 투자 방침에 환영을 표하고 전북의 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상의는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과 주요 금융지주사의 전북 투자 추진은 전북혁신도시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전북상의는 특히 전북혁신도시가 제3 금융중심지정되기 위한 제반 여건이 성숙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주요 금융지주의 투자는 상징성과 실질성을 동시에 갖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전북상의는 이에 금융기관 이전과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금융·산업·인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북상의는 또 정부와 금융기관, 지역사회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이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