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중학교서 동급생 집단 폭행한 3명, 검찰 송치

스포츠 수업 도중 교내 강당서 폭행
당시 지도 교사는 없어

부산 해운대경찰서. 김혜민 기자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1명을 집단 폭행한 학생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공동상해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군 등 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 26일 교내 강당에서 스포츠 수업 도중 또래 1명을 집단으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폭행 당시 지도 교사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피해 학생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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