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향년 39세

배우 정은우. 박종민 기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한 배우 정은우가 세상을 떠났다.

스포츠월드는 정은우가 오늘(11일) 사망했다고 이날 오후 보도했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시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3일 12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정은우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후 '히트' '웃어라 동해야' '스마트 액션'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낯선사람' '끈질긴 기쁨' '잘 키운 딸 하나' '간서치열전' '내 마음 반짝반짝'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했다.

영화 '불량남녀' '미스체인지' '메모리: 조작살인'에도 충련한 정은우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단막 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 등을 받기도 했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에는 "편히 쉬소서" "소식 듣고 너무 놀랐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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