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시리즈가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1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예능 '솔로지옥6' 제작이 확정됐다. 이는 넷플릭스 한국 예능 시리즈 가운데 최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커플이 되어야만 외딴섬인 지옥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마음이 맞는 출연자들은 천국도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하루를 보낸다. 작품은 매 시즌 주목받으며 송지아, 덱스, 신슬기, 이관희, 윤하정, 이시안, 육준서 등 다수의 스타를 배출했다.
시즌1은 넷플릭스 한국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에 진입했으며,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의 정점을 찍은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톱10 상위권을 유지했고, 데이팅 예능의 진화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은 시즌4도 첫 주차 최고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최근에 공개된 시즌5는 '역대급'이라는 평가 속에 3주 연속 글로벌 톱10 TV쇼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다.
연출을 맡은 김재원·김정현·박수지 PD는 "솔로지옥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에 새로운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팬분들의 의견을 경청해 더욱 핫한 솔로지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